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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법

맥 파인더 설정 2026, 사이드바·보기 방식·확장자 표시 정리

입력 2026.11.04 11:37페이스북X
맥 파인더 설정을 사이드바, 보기 방식, 확장자 표시로 나눠 정리한 대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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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파인더 설정은 Dock에서 Finder를 클릭한 뒤 메뉴 막대의 “Finder > 설정”을 선택하면 열립니다. 사이드바 항목, 폴더 보기 방식, 파일 확장자 표시는 모두 이 설정 창과 보기 옵션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윈도우 탐색기에 익숙한 분은 맥의 파일 창이 낯설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사이드바에서 폴더가 사라지거나, 파일 이름 뒤의 확장자가 보이지 않는 일이 대표적입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Apple 지원 문서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설정 창의 구성과 사이드바 복원, 보기 방식 선택, 확장자 표시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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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정 창은 “Finder > 설정”에서 열고, 탭은 “일반”, “태그”, “사이드바”, “고급” 네 가지입니다.
  • 사이드바가 사라지면 “보기 > 사이드바 보기” 또는 control-command-S로 되살립니다.
  • 보기 방식은 아이콘·목록·계층·갤러리 네 가지이고, 보기 옵션은 Command-J로 엽니다.
  • 모든 확장자를 보려면 “고급” 탭의 “모든 파일 확장자 보기”를 켭니다.

맥 파인더 설정 창은 어디서 열까?

Dock에서 Finder 아이콘을 클릭해 Finder를 활성 상태로 만듭니다. 그런 다음 화면 상단 메뉴 막대에서 “Finder > 설정”을 선택하면 설정 창이 나타납니다.

설정 창 위쪽에는 탭이 네 개 있습니다. “일반”, “태그”, “사이드바”, “고급”입니다. 이 글의 나머지 부분도 대부분 이 네 탭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Apple 지원 문서끼리 안내가 조금 다릅니다. 사이드바 관련 문서는 “파일” 메뉴에서 “설정”을 선택하라고 쓰고, 설정 안내 문서는 “Finder > 설정”이라고 씁니다. 사용 중인 macOS 버전에 따라 메뉴 위치가 다를 수 있으니, 한쪽에서 보이지 않으면 다른 쪽 메뉴를 열어 확인해 보세요.

맥을 처음 세팅하는 중이라면 맥북 처음 샀을 때 설정 총정리와 함께 보면 순서를 잡기 쉽습니다. 파인더 설정은 그중 한 부분입니다.

일반 탭에서 확인할 항목

“일반” 탭은 파인더가 처음 열릴 때의 모습과 폴더를 여는 방식을 정합니다. 문서에 나온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데스크탑에서 항목 보기
  • 새로운 Finder 윈도우에서 보기
  • 데스크탑 및 문서 폴더 동기화하기
  • 폴더를 새로운 윈도우 대신 탭에서 열기
  • 파일 이름 제안하기

“새로운 Finder 윈도우에서 보기”는 Finder 창을 새로 열 때 처음 보여 줄 위치를 고르는 항목입니다. 매번 같은 폴더에서 작업을 시작한다면 이곳부터 확인해 보세요.

“폴더를 새로운 윈도우 대신 탭에서 열기”를 켜면 폴더를 열 때 창이 계속 늘어나지 않고 탭으로 모입니다. 창이 많아져 정신이 없다면 켜 볼 만한 항목입니다. 각 항목이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켜고 끈 뒤 직접 폴더를 열어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맥 파인더 설정을 일반, 사이드바, 보기 옵션, 고급 탭 순서로 점검하는 단계 그림
위에서 아래 순서로 한 번씩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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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 항목은 어떻게 켜고 끌까?

사이드바는 Finder 창 왼쪽에 있는 목록입니다. 설정 창의 “사이드바” 탭에는 “사이드바에서 이 항목 보기” 체크상자 목록이 있습니다. 체크상자를 켜면 해당 항목이 사이드바에 나타나고, 끄면 사라집니다.

“태그” 탭에도 “사이드바에서 이 항목 보기”가 있습니다. 이 탭에는 “즐겨찾기 태그”와 “태그를 기반으로 폴더에 틴트 적용” 항목도 함께 있습니다. 태그를 자주 쓴다면 이 탭에서 사이드바에 보일 태그를 정하면 됩니다.

사이드바 자체가 보이지 않을 때

창 왼쪽 목록이 통째로 없다면 사이드바가 가려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메뉴 막대에서 “보기” > “사이드바 보기”를 선택하거나 control-command-S를 누릅니다. 반대로 숨기고 싶을 때는 “보기” > “사이드바 가리기”를 고르거나 같은 단축키를 누릅니다.

이때 사이드바가 없는 Finder 윈도우가 활성 상태여야 합니다. 다른 앱이 앞에 있으면 메뉴가 다르게 보이니 Finder 창을 먼저 클릭하세요. 단축키를 더 익히고 싶다면 윈도우 사용자가 먼저 익힐 필수 단축키 정리도 참고할 만합니다.

즐겨찾기·위치·태그 목록이 비어 보일 때

섹션 이름만 있고 목록이 비어 보이면 접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섹션 이름 옆의 화살표를 눌러 펼치면 항목이 나타납니다. 항목이 지워진 것이 아니라 접혀 있었을 뿐일 수 있으니, 설정을 바꾸기 전에 먼저 확인하세요.

사라진 사이드바 항목 복원하는 방법

iCloud Drive, 다운로드, 문서 같은 기본 항목이 사라졌다면 Finder 설정의 “사이드바” 탭에서 해당 체크상자를 다시 켜면 복원됩니다. 가장 먼저 시도할 방법입니다.

직접 추가한 파일, 폴더, 앱은 사정이 다릅니다. 이런 항목은 설정의 체크상자 목록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command(⌘) 키를 누른 채 항목을 사이드바의 즐겨찾기 섹션으로 끌어다 놓으면 다시 추가됩니다.

상황 해결 방법
사이드바 전체가 안 보임 “보기 > 사이드바 보기” 또는 control-command-S
섹션 목록이 비어 보임 섹션 이름 옆 화살표로 펼치기
다운로드·문서 등 기본 항목이 없음 설정 > “사이드바” 탭 체크상자 켜기
직접 추가한 폴더·앱이 없음 command 키를 누른 채 즐겨찾기 섹션으로 끌어다 놓기

표의 마지막 줄을 기억해 두세요. 체크상자 목록에 없는 항목은 설정 창에서 찾아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콘·목록·계층·갤러리, 폴더 보기 방식 고르기

폴더 보기 방식은 아이콘, 목록, 계층, 갤러리 네 가지입니다. Apple 문서는 흔히 칼럼 보기라고 부르는 방식을 “계층 보기”라고 표현합니다. 전환은 Finder 도구 막대의 보기 버튼으로 합니다. 창이 좁으면 보기 버튼이 팝업 메뉴 안에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기 방식 특징 잘 맞는 상황
아이콘 항목을 격자에 아이콘으로 배열, “아이콘 크기” 슬라이더로 크기 조절 이미지 파일을 훑어볼 때
목록 열 머리말 클릭으로 정렬, Control-클릭으로 표시할 열 선택 이름·날짜 등으로 정렬하며 찾을 때
계층 항목 선택 시 미리보기 썸네일과 세부사항 표시 폴더 깊이를 따라 이동할 때
갤러리 항목을 하단 한 줄로 배열, 선택 항목을 위쪽에 크게 표시 사진·문서 내용을 확인하며 고를 때

“맞는 상황” 열은 각 보기의 특징을 바탕으로 한 활용 예시이며, 정답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폴더 성격에 따라 달라도 됩니다. 문서 폴더는 목록, 사진 폴더는 아이콘이나 갤러리처럼 나눠 쓰는 식입니다.

맥 파인더의 아이콘, 목록, 계층, 갤러리 보기 방식 특징을 비교한 표
계층 보기는 칼럼 보기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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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옵션으로 폴더마다 보기 고정하기

보기 옵션은 메뉴 막대의 “보기 > 보기 옵션”을 선택하거나 Command-J를 눌러 엽니다. 아이콘 크기, 정렬 같은 세부 설정이 이곳에 모여 있습니다.

폴더를 열 때마다 보기 방식이 바뀌어 불편하다면 보기 옵션 창의 다음 세 가지 설정을 알아 두면 됩니다. 항목 이름은 macOS 버전에 따라 표기가 조금 다를 수 있으니 화면에 보이는 이름을 기준으로 찾으세요.

  • 폴더를 선택한 보기로 계속 열기: 해당 폴더를 선택한 보기로 엽니다.
  • 하위 폴더까지 같은 보기로 탐색: 하위 폴더도 같은 보기로 열립니다.
  • 기본값으로 사용: 같은 보기를 쓰는 모든 폴더에 설정을 적용합니다.

“기본값으로 사용”은 계층 보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모든 폴더의 보기를 한꺼번에 맞추고 싶다면 아이콘, 목록, 갤러리 중 하나에서 설정하세요.

특정 폴더만 목록으로 고정하고 싶다면 폴더를 선택한 보기로 계속 여는 설정이 알맞습니다. 폴더 구조가 깊은 프로젝트 폴더라면 하위 폴더까지 같은 보기로 탐색하는 설정도 함께 고려해 보세요.

맥 파일 확장자 표시하는 방법

맥은 기본적으로 파일 확장자를 가립니다. 가려져 있어도 파일은 올바른 앱으로 열립니다. 다만 .pdf와 .docx처럼 형식을 구분하거나 같은 이름의 파일을 비교할 때는 확장자가 보이는 편이 편합니다.

모든 파일의 확장자를 보는 방법

  1. Dock에서 Finder를 클릭하고 “Finder > 설정”을 선택합니다.
  2. “고급” 탭으로 이동합니다.
  3. “모든 파일 확장자 보기”를 켭니다.

이 항목을 켜면 개별 파일에 “확장자 가리기”가 설정되어 있어도 모든 확장자가 표시됩니다. 끄면 파일별 설정을 따릅니다.

파일 하나만 설정하는 방법

파일을 선택한 뒤 “파일 > 정보 가져오기”(Command-I)를 엽니다. “이름 및 확장자” 섹션에서 “확장자 가리기”를 체크하면 그 파일만 확장자를 가립니다. 체크를 풀면 보입니다. 앞에서 말한 “모든 파일 확장자 보기”가 켜져 있으면 이 개별 설정과 상관없이 모두 표시됩니다.

확장자를 직접 바꾸면 파일을 만든 앱으로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형식을 바꾸고 싶다면 이름을 고치지 말고 TextEdit이나 미리보기 같은 원래 앱에서 변환하세요. “고급” 탭의 “확장자를 변경하기 전에 경고 보기”를 선택해 두면 변경 전에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급 탭의 나머지 항목도 점검하기

“고급” 탭에는 확장자 말고도 실수를 줄여 주는 항목이 있습니다.

  • iCloud Drive에서 제거하기 전에 경고 표시
  • 휴지통을 비우기 전에 경고 보기
  • 휴지통에서 30일이 지난 항목 제거
  • 폴더를 상단에 유지하기 (윈도우에 이름순으로 정렬할 때 / 데스크탑에서)
  • 검색할 때

“휴지통에서 30일이 지난 항목 제거”는 켜면 오래된 항목이 자동으로 정리되는 설정이므로, 휴지통에 임시로 파일을 두는 습관이 있다면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삭제한 파일이 걱정된다면 켜기 전에 휴지통부터 비워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폴더를 상단에 유지하기”는 윈도우 탐색기처럼 폴더를 파일보다 위에 모아 두고 싶을 때 쓰는 항목입니다. 이름순 정렬 창과 데스크탑에 각각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부족해 파일을 정리하는 중이라면 시스템 데이터 용량 줄이기 글에서 지워도 되는 항목을 먼저 구분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맥 파인더 설정은 어디에 있나요?

Dock에서 Finder를 클릭한 뒤 메뉴 막대의 “Finder > 설정”을 선택하면 됩니다. 일부 안내 문서에는 “파일” 메뉴의 “설정”으로 적혀 있으니, 보이지 않으면 두 메뉴를 모두 확인하세요.

파인더 사이드바가 사라졌어요. 어떻게 되돌리나요?

Finder 창을 활성화한 뒤 “보기 > 사이드바 보기”를 선택하거나 control-command-S를 누르세요. 항목만 없다면 섹션 옆 화살표로 펼치거나, 설정의 “사이드바” 탭에서 체크상자를 켜면 됩니다.

직접 추가한 폴더가 사이드바에서 사라졌는데 설정에 없습니다.

직접 추가한 파일, 폴더, 앱은 설정의 체크상자 목록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command 키를 누른 채 사이드바의 즐겨찾기 섹션으로 끌어다 놓으면 다시 추가됩니다.

폴더마다 보기 방식이 다르게 열리는데 통일할 수 있나요?

Command-J로 보기 옵션을 열고 “기본값으로 사용”을 선택하면 같은 보기를 쓰는 모든 폴더에 적용됩니다. 계층 보기에서는 이 항목을 쓸 수 없습니다.

확장자를 켜면 파일이 열리지 않게 되나요?

아닙니다. 확장자를 보이게 하는 것과 파일이 열리는 것은 별개입니다. 문제는 이름을 편집하면서 확장자를 바꿀 때 생길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파인더 설정은 네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Finder > 설정”을 열고, 사이드바 체크상자를 맞추고, Command-J로 보기 방식을 고정하고, “고급” 탭에서 확장자 표시를 정하는 것입니다.

설정 위치와 메뉴 이름은 macOS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이 이 글과 다르면 Apple 지원의 Mac 사용 설명서에서 사용 중인 버전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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